By admin on 수, 2023/12/27 - 13:47 글의 타입 수집글 분야 정치 ❤️ 로그인 양이원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광명시의회에 【안전급식 조례】 제정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급식을 지켜내자고 공식 요청하여 눈길. 양이원영 의원은 27일 오전 11시 광명시의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가 시작된 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덤프트럭 2,000대 분량인 23,400톤의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졌다. Home page http://www.g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8 관련 인물/그룹 광명일보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