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dmin on 금, 2023/12/29 - 17:06 글의 타입 수집글 분야 인물/칼럼 ❤️ 로그인 박승원 시장은 29일 일직동 무의공 만남의 광장에 있는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올해 열다섯 번째 ‘생생소통현장’을 열며 소통행정을 이어갔다.박 시장은 이날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은 노동자들과 함께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함께 필요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Home page http://www.g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19 관련 인물/그룹 광명일보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