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dmin on 월, 2024/01/01 - 21:05 글의 타입 수집글 분야 정치 ❤️ 로그인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용기와 희망’ 가득한 새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오랜만에 찾은 일상에서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맛봤습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끌어안으며 내일을 향해 내달렸습니다. Home page http://www.kmtime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061 관련 인물/그룹 광명시민신문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