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dmin on 금, 2024/01/05 - 17:57 글의 타입 수집글 ❤️ 로그인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가 통과시킨 쌍특검 법안을 단박에 거부하며 김건희 여사와 ‘대장동 50억 클럽’의 범죄의혹을 규명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무시했습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는 윤 대통령의 과거 발언대로 스스로가 범인임을 자인한 것입니다. Home page https://blog.naver.com/oklim777/223313554377?fromRss=true 관련 인물/그룹 임오경 (林五卿)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의견 남기기